핵심부터
- 태그업은 뜬공이 수비수에게 처음 닿은 뒤 주자가 원래 베이스를 떠나 진루할 수 있는 절차입니다.
- 페어 또는 파울 뜬공이 잡히면 타자는 아웃이고, 주자는 공이 수비수에게 처음 닿은 순간부터 베이스를 떠날 수 있습니다.
- 주자가 너무 일찍 떠났다면 플레이가 끝난 뒤 원래 베이스를 다시 밟아 귀루 의무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배경과 기준
페어 또는 파울 뜬공이 잡히면 타자는 아웃이고, 주자는 공이 수비수에게 처음 닿은 순간부터 베이스를 떠날 수 있습니다. 수비수가 공을 저글한 뒤 잡았더라도 최초 접촉 시점이 출발 기준입니다.
주자가 너무 일찍 떠났다면 플레이가 끝난 뒤 원래 베이스를 다시 밟아 귀루 의무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귀루하지 못한 경우 수비 팀이 공을 가진 채 해당 베이스를 터치하고 심판에게 어필해 아웃을 얻을 수 있습니다.
3아웃째가 태그업 실패에 대한 어필 아웃이면 득점 인정 여부는 주자의 홈 도착 시점과 어필의 성격을 함께 봅니다. 단순 포스아웃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실제 예시
태그업 실패는 자동으로 심판이 선언하는 아웃이 아니라 수비의 적법한 어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투구나 플레이가 시작되기 전 어필 시점과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사 3루에서 외야수가 깊은 뜬공을 글러브에 맞힌 뒤 한 차례 튕겨 잡았습니다. 3루 주자는 최종 포구가 아니라 외야수의 최초 접촉 순간부터 출발할 수 있습니다. 주자가 접촉 전에 출발했다면 수비는 공을 3루에 보내 어필할 수 있고, 주자가 먼저 돌아와 베이스를 다시 밟으면 귀루 의무를 해소합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 태그업: 잡힌 뜬공 뒤 원래 베이스를 기준으로 진루하는 절차입니다.
- 포스아웃: 타자주자 때문에 다음 베이스로 밀려나는 상태에서의 아웃입니다.
- 어필 플레이: 주자의 조기 출발이나 베이스 누락을 수비가 심판에게 제시하는 절차입니다.
표의 항목은 서로 연결될 수 있지만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태그업의 조건이 충족됐다고 해서 어필 플레이의 결과가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 항목의 목적과 적용 시점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오해: 공을 완전히 잡은 뒤에만 출발할 수 있다는 오해
확인 목록
- 수비수가 공에 처음 닿은 시점을 확인했는가
- 주자가 원래 베이스를 다시 밟았는가
- 수비가 적법한 시점에 어필했는가
야구 태그업 규칙은 현재 적용되는 규정, 게임 도움말 또는 이용 조건의 최신 원문과 대조합니다.
태그업은 뜬공이 수비수에게 처음 닿은 뒤 주자가 원래 베이스를 떠나 진루할 수 있는 절차입니다. 공을 완전히 포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최초 접촉 시점이 기준이며, 일찍 출발하면 수비의 어필로 아웃될 수 있습니다. 페어 또는 파울 뜬공이 잡히면 타자는 아웃이고, 주자는 공이 수비수에게 처음 닿은 순간부터 베이스를 떠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야구 태그업 규칙과 어필 플레이: 뜬공 뒤 주자가 출발할 수 있는 순간은 적용 대상과 기준 시점, 예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