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부터
농구에서는 한 선수가 범한 개인파울과 팀 전체가 한 쿼터나 기간에 쌓은 팀파울을 따로 관리합니다. 팀파울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원래라면 사이드라인이나 엔드라인에서 재개할 비슈팅 파울도 자유투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를 보너스 상황으로 부릅니다.
배경과 기준
중요한 점은 모든 파울이 똑같이 팀파울에 포함되거나 같은 자유투 수를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슈팅 동작 중 파울, 공격자 파울, 테크니컬 파울 등은 적용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광판의 팀파울 숫자 하나만 보고 다음 처벌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실제 예시
예를 들어 수비 팀이 이미 해당 쿼터의 보너스 기준을 넘긴 뒤 볼과 무관한 일반 수비 파울을 범했다면 자유투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시점의 공격자 파울은 공격권 상실 중심으로 처리되고 자유투가 없을 수 있습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국제 규칙, NBA, 대학·아마추어 대회는 기간 구분과 보너스 기준, 자유투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중계 화면에서 BONUS 표시가 켜졌더라도 어느 규칙 체계인지 모르면 정확한 자유투 수까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확인 목록
판정을 볼 때는 적용 리그, 현재 쿼터·연장, 팀파울 누적, 파울의 종류, 슈팅 동작 여부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최종 자유투와 재개 방식은 해당 경기의 공식 규칙과 심판 선언을 기준으로 합니다.